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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즈니스 현장을 취재하다.
비지니스혁명
기사입력: 2018/08/29 [17:55]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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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즈니스 현장을 취재하다.

 

▲     퓨처넷 세계로 클럽 손혜성 사장의 강연


8.29() 남구 옥동 문화뷔페3130분에 퓨처넷 세계로 클럽 울산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손혜성 (62)사장은 2년전에 이 사업에 처음 뛰어 들었을 때 모두가 '나이도 많고 여성인 사람이 어떻게 이 사업을 할 수 있겠는가'하며 의아해 했지만 아무래도 초기에 진입한 행운을 살려 온라인 사업을 오프라인 노력으로 2년 만에 성공을 이루었다고 소개하였다.

 

퓨처넷 회사는 2014년 정식적으로 온라인사업에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지금은 전세계 40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온라인 플랫폼 강자로 뛰어올랐다.(알렉스 순위참조)

미국의 구글과 페이스북, 중국의 알리바바, 한국의 네이버와 카톡이 있다면 유럽에는 퓨처넷이 있다고 할 정도로 후발 주자의 약진이 만만치 않다.

 

▲ 세계 MLM 랭킹



퓨처넷은 기존의 플랫폼 인터넷 회사와는 달리 처음부터 인터넷 광고회사의 팩을 사서 가입한 팩 구입자의 참여로 시작된 회사로서 광고 주식과도 같은 팩을 이용하여 하루10개의 광고만 시청하면 보유한 팩의 200%의 수익을 창출하게 만든 세계 최초의 광고 주주 픞랫폼을 통하여 소셜 넷과 프랜드매칭 보너스는 물론 퓨처넷의 전자화폐를 통해서 4차 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대를 열어 놓았다.

 

최근의 소셜미디어들이 일제히 회원의 글이나 댓글을 통해서도 현금을 돌려주기도 하지만 퓨처넷은 처음부터 이러한 모든 인터넷에서의 활동들을 보너스로 돌려주고 있다.

또한 광고회사들도 기존의 인터넷 검색업체와 SNS업체보다도 저렴한 퓨처넷으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는 것을 알펙사 순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이베이와 아마존과 같은 인터넷 쇼핑 뿐 아니라 차량리스, 폴란드 스포츠 후원, 자선펀드등을 통해서도 그 입지를 넓혀 가고 있으며 UN에서도 두 공동 창업자를 기부대사로 임명하는 등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오는 98,9일 동안 전 세계 6,000여명의 상위멤버들과 함께 마카오에서 열리는 2018년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 공모형 퓨처넷은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다단계 투자에 대한 부담이 있을 뿐 아니라 퓨처넷에 들어 오는 광고회사의 수익을 배분하거나 전 회원들이 투자한 원금에 대한 보장을 받는 부분을 관련 직원외에는 알 수 없어 보완 되어야 하며 지금도 문제가 되는 가상화폐에 대한 세금등이나 수수료에 대한 부담등으로 전자화폐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규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    2018년 대회가 열리는 6,000석 규모의 마카오 호텔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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