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성경과 신앙
오늘날 평신도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왕같은 제사장인 평신도들에게 고함
기사입력: 2019/01/21 [21:31]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이성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늘날 평신도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누구오며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   평신도세미나


요절 : 삼하 7:18.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오늘 제목은 범상치 않지만 우리로 하여금 자기의 정체성과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명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은 구약의 목회서신이자 목자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에스겔 34장을 읽어 보았습니다.

오래전에 이 장을 읽을 때는 그냥 흘러갔는데 오늘 교역자의 위치에서, 목자의 심정을 느끼는 위치에서 이 말씀을 대하니 더욱 더 두렵고 떨립니다.

 

잘 알다시피 이 장은 하나님이 목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신 것으로서 처음에는 목자에 관한 이야기이며 교회라는 우리안의 살진양과 병들고 잃어버리고 방황하며 유리하는 양과 수양들 사이의 말씀으로만 읽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 외에도 요한계시록 2215절의 개들과 이사야 56장의 몰락한 목자가 개인 것을 깨달았을 때 분명히 교회안의 나의 모습을 하나님이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교회안의 목자도 아니요 또한 어깨로 밀뜨리는 살지고 강포한 양이 되어서도 안되며 강포하며 자기만 먹는 자도 결코 되어서는 안되는 자이며 오직 나의 목자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신것과 나는 오히려 수없이 밖에서 방황하며 겨우 우리안에 들어온 양이며 이제 내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고 양들을 살피는 개의 위치가운데 있는 양을 지키는 개로구나 라고...

 

또한 몰락한 개 즉 소경이며 벙어리 개, 잠자기를 좋아하며 탐욕과 족할 줄 알지 못하며 썩은 포도주를 양들에게 먹이는 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와 교회안에 양들을 맡긴 목자라고 알고 있는 목사들이 개가 되어 세상의 헛된 교훈과 지식으로 교회를 혼합시키고 타락하게 한 원흉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이 타락하며 무지한 벙어리 개가 되어 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오는 이리와 사단 원수를 향하여 짓지도 못하는 개같은 목자들을 향하여 회개를 외치며 평신도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10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오늘날 타락하고 세상 사단의 혼합된 포도주를 먹이는 목사들이여

당신들은 목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목자는 한분 그리스도 밖에 없으며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가입한 WCC, WEA, NCCK, 등 어떠한 세상신과 함께하는 단체에도 가입하지 않습니다.

군림하기 좋아하고 대표되기 좋아하는 당신들이나 많이 가입하세요

우리는 이 모든 것은 찢으며 탈퇴합니다. 이것은 완전 무표입니다.

 

또한 세상신을 향하여 짓지도 못하고 교회를 삼키려는 원수마귀가 사회주의와 동성애, 그리고 하나님의 법을 떠난 사람의 교훈과 정치적 탄압도 반대하며 하나님의 법만을 따를 것을 천명합니다.

우리 평신도 운동 연합회는 이 나라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며 타락한 개들같은 목사들을 말씀으로 회개시키며 교회를 지키며 양들을 보호하는 개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청합니다.

당신들은 우리의 목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목자는 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줄수 없다면 주님의 종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의 평신도들이 일어나서 교회를 회복하고 목사들을 회개시키며 오직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들로 남은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 평신도의 의견과 판단으로 교회를 살리며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에 불로 연단한 금과 같은 신앙으로 이 복음으로 이스라엘을 깨우는 운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아직도 WCCWEA, 등 종교통합으로 교회가 타락되고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혼합한 포도주에 취한 평신도들이여 깨어나서 이 평신도 운동연합회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주의 이념과 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사단의 세력들이 교회안에 동성애로 하나님의 법을 파괴하고 우리이 가정과 자녀들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평신도 여러분 깨어나십시오 더 이상 몰락한 목자들에게서 돌아서며 혼합된 포도주를 먹이는 바벨론과 같은 교회에서 깨어나세요. 귀신의 처소와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이 되기전에 평신도의 힘으로 교회를 다시 회복합시다. 평신도가 깨어나서 타락하고 자신의 이를 탐하며 군림하기 좋아하며 교회안에서 왕이된 목사들을 회개시키며 참 목자와 지도자는 오직 한분이신 그리스도임을 깨우치게 하십시오

 

우리 영혼을 이 타락한 목사들에게 맡길수 없습니다.

평신도 운동에 함께 하세요. 평신도가 깨어나서 이 나라와 교회를 다시 세웁시다. WCCWEA, NCCK와 같은 세상신과 함께하는 교회가 탈퇴하던지, 아니면 그곳에서 나오십시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서 그 죄에 참예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마지막 교회의 이름은 라오디게아 그 뜻은 평신도의 의견과 판단이라는 뜻입니다. 즉 평신도들이여 그대들의 의견과 판단에 의해서 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는 교회가 바로 라오디게아교회입니다.

하나님은 부자라 하지만 가난하고 가련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이 교회를 평신도의 의견과 판단으로 깨우치며 불로 연단되어 교회를 회복하라고 하신것입니다.

 

평신도의 의견과 판단이 모아져서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과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남은 자가 될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인들이여 제발 깨어나십시오 언제까지 세상신과 하나님사이에서 머뭇머뭇거리시렵니까

언제까지 미지근하게 신앙을 하렵니까? 평신도의 의견과 판단으로 하나님만을 섬기십시오

 

평신도 운동 연합회카페 : https://cafe.naver.com/laodicea

ⓒ TOP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