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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한민국의 국운을 좌우할수 있다"는 법령도사의 주장
법령도사의 감려행기
기사입력: 2018/06/01 [12:06]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호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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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도사의 비결

 

▲ 호세빈


본지는 법령도사라고 하는 분의 최근 시국과 관련하여 2회에 걸쳐 연재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풍수리리'와는 또 다른 감여형기를 주장하시는 법령도사(송재걸옹)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세계적으로 뇌과학이 인공지능 세대와 더불어 향후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시점에 약 50여년간 동양철학과 양택지를 연구해온 법령도사의 한 반도의 지정학적 명당 국토로서의 설명과 또한 최적의 장지를 통해 자손 번영과 국가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삼천리금수강산은 자유형명당, 국토에 보물을, 이용하면 태평성대가 온다."

 나라와 국민이 태평성대를 맞이하려면 국민두뇌 개혁

국민 여러분 건강과 가정이 편안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공을 기원합니다. 협조하면 탄핵정변(政變) 구속정변(政變)은 간단하게 끝 낼수 있습니다.

 

서론

1.행복과 불행,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두뇌에 달렸다.

 

▲     호세빈



국 감여형기(유교사상 고질장례 문화개혁)를 시행하면 국민두뇌가 개혁됨으로 자신, 가정, 직장, 사회와 나라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태평성대로 이끌어 갈 현명한 인재와 성인군자, 용감무쌍한 영웅과 경천동지 할 대인들이 여기저기 쏟아져 나와 통일 한반도 8,000만 민족을 선진경제 부국강병국으로 세계 으뜸가는 나라를 튼튼한

반석위에 우뚝 서게 될 것임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국민앞에 천명합니다.

 

2.작금의 세계는 두뇌경쟁인데, 세상은 우수한 두뇌를 갖기 위해 세계 각국 과학연구원, 과학대학에 많은 인재와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앞장 서서 두뇌개혁을 내세우며 뇌지도 작성 프로젝트에 31,6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 유렵연합(EU)도 휴면 브레인 프로젝트로 13,300억원을 뇌 연구에 투자하였다.

-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전 대통령은 두뇌 국가를 만들겠다고 선언하였다.

-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은 돌고래 85마리, 바다사자 50마리를 전시작전 적지에 실제 이용했다.

- 전 부총리겸 과기부장관 김우식 창의공학 연구원 이사장은 두뇌국가의 등불되길, 미래 뇌과학 수준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달라질 것이다.

- 필자의 국 감여형기로 두뇌를 개혁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다.

 

 

3.사기, 여기, 간섭DNA에 감염된 지도자들

를 잘못 만나 엉첨난 희생과 파괴, 수 많은 고통을 받으며 천만 길 낭 떨어진 나라와 국민을 보면, 나라를 다시 일으켜 복구 하려면 국민들은 허리 띠 졸라매고 피 땀 흘려도 40,60,100년 가도 흥망성쇠는 지도자 두뇌에 있으나 유권자 두뇌서 결정된다.

 

4.이제까지 실패하였던 나라를 살펴보면

- 공산주의로 세계를 호령하였던 소련

- 산업혁명에 성공한 독일

- 세계5대 부자 아르헨티나

- 석유부국 베네수엘라

- 관광 강국 그리스

- 마약에 중독된 필리핀(두르테르 정리중)

- 르완다 아프리카 종족간 분규로 시작된 내란으로 100일동안 100만명 사망 300만명 난민, 40만 명 고아

이 모두가 정치 지도자를 잘못 만난 탓에 엉첨난 희생과 고통, 슬픔, 원한을 후손들에게 무려 줄지도

모른다. 이 나라들은 모두 한때 잘 살던 나라다.

- 나우루 공화국 인광석 채굴로 섬이 해수면 보다 낮아 빈국이 되어 흥청망청 살다 그 댓가는 가혹하다.

- 한반도 : 국권을 빼앗겨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병정, 징용, 성노예, 공출, 짐승 취급 당 하면서 압박과 서러움에서 엉첨난 희생과 고통, 슬픔, 원한이 맺힌 민족, 기다리고 기다리는 해방은 빛만 보이고 온데 간데 없고 625 동난으로 내 , 외국민 500만명 희생과 파괴, 한국에 몸과 피를 바친 나라들,..

또 원한의 분단으로 70년이나 총부리 맞대고 부모 형제 같은 민족이 무슨 원한이 서려있나..,

- 마오쩌둥 대장정 대 약진운동 문화혁명 때 4,800만명이 죽었고 천안문 사태 때 덩샤오핑은 탱크사단을 동원해 1,800여명 사상자를 내면서 진압하여 오늘의 중국을 이루었다. 누가 이들을 비난하는가? 오히려 나라를 구한 은인으로 추앙받지 않는가? 농장에 잡초가 무성하면 농장은 폐쇄되고 눈물 은 빵 한 각 먹어 본 적 없는 그 자식들은 막중한 책임을 망각하고 돈이 돈 먹는 세습자본주의 미래를 잡아 먹으며 탐욕탕진에 빠져 국가 혼란에 한 몫 하면서 감옥을 내 집처럼 들락거린다.

 

5.인간이 머물다 가는 이 지구

에 잘 잘못이 있기는 마련이지만 조물주께서 천지를 창조할 때 동 식물에 해, 득을 알도록 하였건만 사기, 여기, 간섭DNA에 감염된 무지의 인간들은 권력과 재력, 허욕, 질투, 야심, 폄훼, 궤변을 내 뱉는 인간들은 갈피를 못잡고 중구난방으로 갈팡질팡 인재의 쓰나미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다.

그래서 사회와 정치 평론에 사람들은 비평만 무수하지 대안은 없다. 그러나 필자의 대안은 너무 방대함으로(감여형기) 여기서는 간단하게 5가지만 전론하고자 한다.

 

첫째 양택지

 

1.양택지라 함은 육신을 가진 동물들의 안식처다. 이승에 머무는 동안 건강이 제일이다. 재산을 잃으면 조금, 건강을 잃으면 모두이다..

양택지를 정할 때는 반드시 먼저 주 산세의 강, , 풍기, 취산과 수 토의 천심과 혈도의 평정과 력량의 전부를 잘 보아야 하고 다시 말한다면 국세와 지기, 장풍, 설기, 태양에너지 子坐午向 진 향토집의 신비의 에너지와 조부모 황골의 동조DNA를 받으며 병원 항암 주사 약 가려서 먹고 남에게 많이 베풀고 좋은 일 하면서 살면 마음이 편안해 건강을 유지해 건강한 정자, 난자, 태아 경천동지할 대인들이 반드시 나나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셋째는 선을 보나마나. 산아제한은 금물...

 

둘째 생기주편천지침관일신(生氣周編天地浸灌一身)

 

- 생기가 응축된 맥근토 층은 온도 12, 습도가 40%, 산도가 7, 생기가 천지를 두루 돌아다니다가 한 곳에 모인 진 혈지에 시신(유골)을 안장하면 생기가 유골에 응축되어 황골로 변화되면서 동조 DNA 가 발생하여 그 황골의 빛줄기가 자손들 귀뒤요 또는 정곡으로 보내 가문에 우환이 없고 사랑과 화합으로 건강과 두뇌 판단력이 바로 선다.

 

- 두뇌: 디옥시리보 핵산, 단백지, 염색체 복합체로서 배열되어 있는 유전인자 조상과 자손은 같은 동기에너지 이기 때문에 일맥상통함으로 건강과 두뇌, 판단력과 두뇌(좌우 한쌍을 이룬 반구상 덩어리를 말함)

- 대뇌 : 정신작용, 지각, 운동, 기억력 등을 맡은 중추가 분포한 큰 골

- 소뇌 : 뇌의 일부 대뇌의 아래 연수의 위에 달걀모양임, 신체 각부의 운동을 조절하는 구실을 하는 작은 골

- 연수 : 뇌수의 아래 끝에 있으며 척수의 뒤 끝으로 이어지는 부분 , 생명에 직접 관계되는 폐, 심장, 혈관등의 운동을 지배하는 숨골

- 두뇌서 감지해 내는 감정과 태도로 행동이 나라와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것이 사람의 두뇌다. 그렇다면 삼천리금수강산은 장유형 명당국토다. 하늘의 보배를 땅에다 감춰두고 산신이 맡아 지키고 주인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단하게 10가지만 논한다면 아래와 같다.

 <인터뷰 및 작성 호세빈 기자>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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