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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거산의 죽음으로 하나 되는 한국교회
조용기 목사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
기사입력: 2021/09/19 [08:06]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호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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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거산의 죽음으로 하나 되는 한국교회

▲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천국환송예배

 

2021914일 오전7시 영산 조용기 목사의 별세로 인하여 분열과 정죄, 아집과 독선, 좌와 우로 치우친 한국교회의 지도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애통과 화합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가 되어 가고 있다.

한국교회장으로 열린 장례식은 5일동안 이어지며 서울은 물론 미국의 11개 분향소에서 고 조용기목사의 추모가 이어졌으며 18일 토요일 여의도 순복음 본당에 열린 발인으로 모인 예배는 가족들만 참석하는 가운데 유튜브를 통하여 생방송으로 중계되었다.

 

설교를 맡은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목사는 나보다 2살 적은 친구 조용기목사를 보내면서 아내 김성혜목사와 주님이 보고싶어서 먼저 갔느냐면서 고인의 안식을 빌면서 옛날 자신은 주일날 설교 때 성도들이 뒤에서 자리를 앉는데도 2만명이 겨우 되는데 목사님은 주일날 강대상 앞자리에 서로 갈려고 하면서도 성도들이 70만명이 넘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김목사는 하루에 몇시간 기도하느냐고 하길래 다 합쳐서 1시간 기도한다고 하니 자신은 하루에 5시간 기도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는 간증을 하였다.

 

뒤이어 장례위원장 소강석 목사의 시 낭송과 이영훈목사의 고인에 대한 약력소개, 장남 조민제 국민일보회장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함께 경동교회 원로 박종화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오산리 최자실 기도원 장지로 이어지며 그곳에서 하관예배를 드렸다.

 

▲     오산리최자실 기도원 장지로 이동하는 유족들

 

장지에서는 일반성도들과 동일한 자리에 하관과 함께 취토 후 고 최자실장모, 김성혜사모의 옆에 나란히 묻히셨다.

이영훈 목사는 부활의 은혜설교에서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이 땅의 삶을 마감하면 육신은 잠시 잠들고 영은 저 천국으로 향한다 때가 돼 우리 주님이 오시면 사랑하는 목사님을 천국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면서 늘 천국 소망을 가졌던 조 목사님처럼 이제 남은 우리에게 맡겨진 복음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당부했다.

 

이 날 애국집회와 예배당철거, 그리고 정치적인 교회운동으로 함께 하지 못했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추모예배장소에 늦게 나타나 마지막 마무리와 영적거산인 조용기목사를 추모하고 고인의 당부인 복음한국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한다.

 

▲     죽음에는 한사람의 성도로 묻히는 고인의 하관모습

 

이로써 세계교회사에 기록될 한국의 부흥사이며 설교가요 성령운동의 거장인 고 조용기목사의 장례는 비대면 유튜브로 중계되면서 한국교회가 급격하게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추석전에 이루어 진 5일간의 장례식에 세계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도 영상으로, 편지로 고인의 업적과 집회를 그리워하며 애도하였고 위드 코로나와 비대면 시대로 온 세상이 바뀌고 있는 이 때에 새로운 영적부흥과 한국교회를 이끌 영적지도자의 출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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