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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부정선거 진상규명 및 수사촉구대회
부울경415부정선거대책위원회의 부산검찰청법원앞집회
기사입력: 2020/05/29 [17:36]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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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부정선거 진상규명및 수사촉구대회

 

▲  부산검찰청과 부산지방법원앞에서 갈수록 의혹이 밝혀지는 415총선의 진상규명과 부정선거수사촉구를 하는 집회를 하고있다


부울경415부정선거 비상대책위원회 이상덕(수석공동대표 )은 2020.5.28일 오후 5시부터 부산지방검찰청, 부산지방법원앞에서 약 200여명의 부산애국시민들과 함께 415부정선거 진상규명및 국민수사촉구 집회를 가졌다.

 

먼저 부산지방검찰청장과 부산지방법원에 진상규명과 국민수사촉구 공문을  박세이 총무와 함께 민원으로 정식 접수 한 후 김 창훈 사무총장의 집회를 알리는 선언으로 시작되었어며 애국가 제창, 국민의례등의 순서에 이어 본 단체 공동대표인 이상덕교수의 인사말씀과  4.15부정선거관련 시국연설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강조하며 피와 땀으로 이룩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온 국민들이 일어나 불법과 악의무리들을 척결 하여야 한다면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년간 두 차례나 유엔의 대표연설과 수많은 공개적인 언론브리핑을 통해 미국과 전 세계국가들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를 회복하고 지키기 위해서 전 세계 딥스테이트 사회주의, 공산주의세력들과 전쟁을 선포하고 자신의 임기동안 반드시 최선을 다 해.싸우기위해  자유민주국가들과 연합하여 왔다~ 지금도 미국의 군사 재원의 60%이상을 한국주변 동북아에 배치하고 중공과 북한의 무력침공, 전쟁을 억제하고 차단하여 왔다

그렇치만 대한민국은 문재인 주사파 정권과 공산사회주의 연방제 내각제 를 추진하는 반 국가적 반 국민적 여야 정치인들의 80년 518광주폭동에 이은 김대중의 IMF 국가재산의 매각으로 인하여 자유대한민국은 사기민주화와 공산화 신드롬에 공산주의 진지적 전략에 장악된 상태이다.

 

이번 415부정선거,  국민주권불복종 국민저항운동은 이승만 자유건국대통령과 박정희 산업화 대통령의 법통을 이어받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법치국가를 재건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미국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자유 시민들과 연합하여 북한과 중공 등 전세계공산화 사회주의 국민들을 아사지옥 인권지옥에서 건져내는 세계 인륜 자유 평화 상생을 완성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라면서,

이 번 부정선거도 이런 맥락으로 보면 된다고 말하며 수많은 부정선거의 의혹들을 더 이상 묵인 방조하는 것은 국가반란과 여적의 범죄가 될수 있다고 하였고 다음 연사로 나온 서 성훈(나라독도사랑회장)은 이번 415총선 은 우리들의 주권의 하나인 선거권을 빼앗긴 것이며 중앙선관위은 불법선거법을 위반 하여 불법과 탈법을 저질렀는 국가내란 현행범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엄중한 처벌을 하여야 함에도 오히려 부정불법행위등의 사실들을 감추고 여러 가지 IT,소프트웨어의 작동에 의한 불법을 부인하고 각 지역 선관위에서 일어난 투개표 부정사례들을 신고하는 국민들을 일부주장이라며 냉소하며  잘못은 선관위에 있는데도 오히려 신고자들을 선거행위방해죄로 책임을 묻겠다며 위협하고 있다.

 

▲     © 서  훈 부산지방검찰청정문앞  공명선거감시단 단원들이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     © 서 훈 부산검찰청앞   공명선거국민감시단원들이 일인시위 를 하고 있다

 

이에 지방에서 살고있는 우리는 울산, 경남 ,부산지멱에서 도 부정선거에 대한국민 불복종운동이 들 불처럼 일어나 415부정선거의 무효를 선언하고 또 한 그 것을 관철하기위해 지방에서도 애국시민들이 일어나  전국적으로 한 목소리로 항거하여야 한다며 목소리 높였다

이어서  다음 연사로 나온 본 단체의 공동대표인 강봉수(일제강제동원피해자유족회 회장)은 부산대현동의 2020. 4.11부산 대현동사전 투표소에서 사전투표 하러갔다가 불법을 확인하고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선관위와 경찰에 항의하면서 불법선거를 신고하였다고 말하면서 이외에도 부정선거의 팩트들이 차고 넘치고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우리들이 홍보도하고 알려야 한다며 이 번 2020.415총선은 무효임을 선언하고 좌파정권 주사파 몰아내자! 415총선거는 무효다! 구호로 마무리 하였고 본 단체 총무를 맡고 있는 박세이(헌법수호단부산경남총단장) 는 지금 까지의 415부정선거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나열하며 수사촉구를 강력히 촉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를 많이 받았다.

이외에도 몇분의 시민참여 연사들의 말씀들이 있었는데 

기사화는 동영상으로대체하였다ᆞ

 

▲     진상규명과 수사촉구위한는 공문을 민원으로검찰청과 법원에  접수하는 박세이 총무와이상덕 공동대표

 

이번 집회에 참석한 부산애국시민들의 부정선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의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오후6시를 지나자 퇴근하는  검찰청. 법원직원들은 집회현장을 사진 촬영을 하기도 하면서 말없이 보기만 하며 지나갔다 그러나 일반시민들은 손을 들어 흔들기도 하고 엄지척을 올리기도 했다

다음 토요일( 5.30일 )은 우한겔러리의 젊은이들과 함께 집회를 할것이다 라며 많은 부울경의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하는 사무총장의 인사와 안내말씀으로 이번 집회는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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