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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칼럼
2019.7.6 광화문 태극기집회의 모습
광화문광장 태극기집회별 목소리
기사입력: 2019/07/10 [10:11]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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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훈     서울집회에 가기위해  애국시민들이 타고 갈 버

 

▲     © 서   훈  울산에서 서울 광화문광장 집회에 올라가는중  중간에 휴계소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     © 서 훈

 

▲     © 서 훈  보수대연합  손상대교수가  연설을 하고있다

 

▲     ©울산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함께한 태극기애국시민들  기념촬영(일부분)

 

 

▲     ©전세버스 모습  누구나 알기쉽게 사진을 넣어 보기가 너무 멋지다

 

▲     ©태극기 혁명운동본부  회원들이  시가지 행진을 하고 있다  (좌파독재정권타도)


2019년 7.6일 오전 6시반 전국각지방에서 태극기집회에 참석하고자 애국시민각자 스스로가  참석회비 분담하면서 전세버스를  타고 서울로 상경했다  필자가 탄 버스는 울산태화로타리에서 출발하여 서울광화문에 도착하여 각자들이 선호하는 애국단체가 주최하는 집회현장으로로 가고 다시 돌아올때는 시간약속을 지켜 같이 내려 오기로 하고 일찍이 올라갔어나  토요일이라 복잡해서 오후1시반경  광화문  동화면세점앞 하차한 후   각자가 소속 되어있거나 공감대가  있는 애국 단체로 흩어져 참석하였다

필자는 각 정당별, 우파 단체별 취재차 들러보았다.

우리공화당.태극기혁명운동본부. 일파만파 . 애국보수대연합 등 정당이나 단체들의 집회내요은 거의다 비슷비슷하면서 각자의 사회의 진출별로 조금 다른게 있었고 

좌편향으로  기울어져가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였고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나  좌파독재정권에 항거하여 싸우는 모습들이 각양각색으로 나타났고  또 하나는 두드러지게 확연히 갈라진   집회의 이슈는 탄핵반대세력들이 탄핵을 주도했던  세력을 규탄하는  우리공화당과 애국시민단체들의 적나라한 표현과 목소리가 더 커졌다

그 외에는  한미동맹강화,  중국이 민노총과 한국의 좌파들과 조정하여  중국교포들의 참정권부여 해 사회주의로 갈려는 획책을 하고 있다는 등이었고 광화문 집회시위를 하고 있는 시위자들의 몇사람들을 만나 들어보니 그 들 대부분의 말은 가을 쯤 "여당과 독재 좌파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여  보수 우파를 분열시킬것이라며 그리고  자한당은  소속위원 대부분이 장기집권에 따라 민형사상의 문제가 많아 얌전해 질 수 밖에 없고   야당으로써 역활을 하지못하고 조용히 가만있거나 웰빙당으로 변화되어  그냥 집토끼만 믿고 적당하게 넘어갈려는 중도보수의 엉터리 정체성은 국민들의 신임과 지지를 못얻을 것이다"라며

우리 공화당과 태극기애국시민단체들이  피흘리면서 현정부와 여당과 싸우고 있는데  자한당은 가만있으면서 국회의원 금 뺏지는 탐낸다 고 이런식으로 해서는 정권들  찿아올 수 없다며  자한당은 보다 강도높게 정부여당과 투쟁하여 감옥에 갈 각오로 싸워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래야 비로소 자유대한민국과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바로 세울수있고 우파의 단합을 이룰수 있으며 기울어져 가는 나라를 바로세우고  분탕질과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을  소탕 할 수 있다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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