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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
교육
기사입력: 2018/11/26 [13:44]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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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훈    일사분란한 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 반대 특별연합집회  기독교단체및 일반시민들 




▲     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에 참석하고있는  경남도민과 학생들

 

▲     © 서 훈기자    울산동반연(서영준기획위원장)에서도  이 번 연합예배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     © 특별연합집회에 참석하고 있는 창원소속 시민단체및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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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훈

 

   사)주 경남기독교 총연합회. (사)경남성시화 운동본부 가 주최하고 경남동반연. 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연합의 주관으로 2018.11.25일 오후2시부터 김해 중앙교회찬양단과 워십 댄스팀의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특별 연합집회가 창원의 용지문화 공원에서 참석인원 약 3만여명의 경남기독교단체와 교회 시민단체와및일반시민들이 집회를 시작하였다


1부행사는 고 송영진교사의 부인( 강화정여사)의 사례발표에서 남편의 억울한 죽음은  사회주의화 되어가는 우리나라에서 경남인권위에서 성희롱으로 억지로 강요자백을 강요받다가  견디다 못해  자살하였다며 끝까지 남은 여생 경남인권위의 날조된 조사로  한 생명을 빼앗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데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하였다   사회주의로 가는 우리나라의 좌경화돤 정치인들 공산주의 보다 더한 독재를 하고있다고 하며 말을 맺었다

"중3이 본 경남학생인권조례안 (청와대 청원당사자)"정 언산군의 학교생활에서의 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한심한 수업분위기 상태와 인권을 앞세워 선생님 (교권)을 무시하는 일상들이 계속 학교에서 일어나서 공부를  할수 없는 학교생활이 되어가고있어  공부 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며 호소 하였다

연사로 나온 지영준 변호사는 철저히 법이 무너지는 현실을 개탄하였고 

류영철장로(양곡교회)  박용민권사(남산교회)의  동성애관련 학생인권조례제정반재 성명서 낭독과구호제장과 함께   1 부를 마치고 

곧이어  예배순서로 들어갔다

찬송 "십자가 군병들아" 352장 찬송과 성경봉독( 경남기총 부회장) 후 설교 자로 나선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원로) 가증한 인권조례안 폐기하라 는 제목으로  통성기도(이성환목사 창원주님교회)에 이어 헌금. 기도.  축도(경남성시화화 이사장)로 2부예배를 마친후  3부거리 행진에 나섰다  찬송을 부를때 찬양의 함성이 창원의 용지문화공원에 가득차며 엄청난 화합의 장으로 승화되는 것 같았다

약2-3만의 군중들은 절서정연하게 거리행진을 하였으며  시위도중  마스크를 나누우 주어서 착용하여 여리고행진 (기도하는 마음으로)침묵시위로 KBS사거리리, 경남도청 반환,  경남교육청,  용지문화공원에서 해산 이라며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  박종훈교육감이 추진하는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절대반대한다  (호 3회실시한다)

 

▲     © 서 훈  집회마친후     시가행진을 하고있다 

 

▲     연합예배집회를 마친후 시가 행진을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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